3월 26일 남서울교회 2시 예식


<  감사의 말씀  >
어수선한 환경 가운데서도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
오늘 이 기쁜 시간에 계신 자리에서
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축복해 주시는 귀한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
저희 부부의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.
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
하나님의 은혜가 삶 속에 풍성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
감사하고 사랑합니다!
이정훈, 임은주 드림